조용히 스며든 별빛에
너의 얼굴이 떠올라
사라져 간 시간 속에서도
내 마음은 널 부른다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
내 안에 타오르는 이름
어둠 속 길을 잃어도
너는 나의 등불이 돼
영원히 빛나리
이 노래에 담아 부른다
별이 되어 남은 너
밤하늘에 스며가
내 가슴 깊은 곳에
끝내 지지 않는 사랑
사라지지 않을 거야
너는 영원히 빛나리
비바람 몰아치는 밤에도
너의 흔적은 지워지지 않아
슬픔조차 나를 감싸며
너와의 기억을 지켜내네
눈물에 번진 그 약속도
하늘에 새겨져 남아
세상이 무너진다 해도
너는 내 노래가 돼
영원히 빛나리
이 노래에 담아 부른다
별이 되어 남은 너
밤하늘에 스며가
내 가슴 깊은 곳에
끝내 지지 않는 사랑
사라지지 않을 거야
너는 영원히 빛나리
시간이 흘러도 잊지 않으리
내 삶이 다해도 부르리
별빛으로 남은 너의 이름
영원히 내 안에 살아
영원히 빛나리
내 영혼을 울리는 노래
끝없이 번져가는
너의 빛이 되어가
하늘 끝에 닿을 때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그때는 웃으며 말하리
너는 영원히 빛나리
영원히
빛나리
내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