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월정리 - 짙은 (Zitten) [00:07.37]词:Seong yonguk [00:14.74]曲:Seong yonguk [00:22.12]하늘에는 패러글라이딩 날고 있고 [00:28.92]바다에는 너의 발목에 물결 [00:36.08]뭐가 그리 무서워 뒷걸음쳤을까 [00:43.36]그저 봄날의 볕일 뿐이었는데 [00:50.79]밤이 되면 빛을 내는 해파리들 [00:57.92]나에게 빠져버린 걸 얘기해 [01:05.15]뭐가 그리 두려워 움츠렸나 [01:12.47]내일이면 휩쓸려갈 삶일 텐데 [01:19.68]오 그댄 박제돼버린 하늘 [01:26.48]필름 속에 맺혀 버린 허상들 [01:33.72]무너진 건물 이야기의 잔해들 [01:41.04]끝에야 얻어낼 아름다운 문장 [01:50.87]흐트러진 슬로모션처럼 걷고 [01:57.96]바다는 뭍에게 질문을 걸고 [02:05.22]처음으로 우리는 같이 섰네 [02:12.57]위태로운 선상의 저 파도처럼 [02:19.73]오 그댄 박제돼버린 하늘 [02:26.56]필름 속에 맺혀 버린 허상들 [02:33.77]무너진 건물 이야기의 잔해들 [02:40.98]끝에야 얻어낼 아름다운 문장 [02:48.52]난 증발하고 다시 저 구름으로 [03:03.01]모든 시간과 기억들을 삼켜버릴 파도 [03:13.76]사라지지 않을 것들과 [03:21.42]너와 나 [03:25.68]오 그댄 박제돼버린 하늘 [03:32.35]필름 속에 맺혀 버린 허상들 [03:39.19]무너진 건물 이야기의 잔해들 [03:46.69]끝에야 얻어낼 아름다운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