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다-마침내 봄

밤을 걷는다

歌手:마침내 봄

时间: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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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달빛 아래 조용히

멈춰버린 마음 위에

너의 이름을

다시 한번 불러본다

Still walking under moonlight

어느새 멀어진 계절

그 안에 너를 두고 와서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문득 발걸음이 널 향해

Calling your name in silence

수없이 지운 기억에도

흩날리는 네 목소리

잊었다 믿던 마음이

다시 꿈틀거려

Don’t go, don’t go

달빛 아래 걷는 밤

그 안에 네가 있어

잊은 줄 알았던 마음이

또 나를 데려가

숨겨왔던 한숨 끝에

네 흔적이 번져와

돌아갈 수 없단 걸

알면서도 걷는다

Still walking under moonlight

지나간 시간 속에서

변하지 않은 건 하나

내 안의 너라는 이름

아직 그대로라는 것

Calling your name in silence

별들도 잠든 이 거리

너와 함께 걷던 밤

말하지 못한 그 말만

계속 맴도네

Don’t go, don’t go

달빛 아래 걷는 밤

그 안에 네가 있어

잊은 줄 알았던 마음이

또 나를 데려가

숨겨왔던 한숨 끝에

네 흔적이 번져와

돌아갈 수 없단 걸

알면서도 걷는다

Still walking under moonlight

내가 널 잊은 줄 알았어

그런데 또 이 밤이 와

다시 날 흔들어

조용히 부서져 가는 맘

Calling your name in silence

달빛 아래 선 나를

이젠 너도 모를 거야

그림자 따라 걷는 밤

혼잣말만 흘러가

돌아갈 수 없는 길 끝에

아직도 널 불러봐

한 번쯤 돌아볼까

그게 마지막이라도

Still walking under moonlight

Calling your name in 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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