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반추(反芻) - DEUX [01:04.46]Hip Hop Be Bop [01:05.87]Hi Bop sound big too big [01:08.02]너무 커져 버린 나의 이런 모습, [01:10.12]생각과 주위에 모든 것이 [01:11.80]과연 맞게 변해 가는 건지 궁금해 [01:14.38]난 어디에 서 있는 건지. [01:16.88]난 어디로 가게 되는지. [01:19.45]여지껏 운명을 내가 만들었는지. [01:22.00]아니면 운명이 나를 이끌어 가는지 몰라. [01:25.29] [01:45.63]어린 시절 막연했던 [01:46.80]내 꿈은 조금씩 이뤄지고 [01:48.69]또 한편은 잃어 가고. [01:50.47]이렇게 많은 시간들이 더욱 흘러가면 [01:52.82]결국엔 남는 것이 무엇일지 궁금해 [01:55.50]해가 뜨고 해가 지면 또 하루가 지나고 [01:58.43]달이 뜨고 달이 지면 아침이 오지만 [02:00.73]그 동안 내게 변한 거라곤 하나도 없어 [02:03.38]그러나 어제에 나는 분명히 내가 아니야 [03:11.06]모든 것은 시간이란 강물에 흘러가는 [03:13.14]작은 종이배처럼 흐르고...... [03:15.83]성장한다는 건 결국 소멸되는 과정 [03:18.16]인가? 영원한 것은 시간밖에 없는 것인가? [03:21.10]알려 해도 알 수 없어 끝이란 [03:23.45]있을 수 없어 그저 그저 [03:24.93]흘러가며 그저 그냥 느낄 뿐, [03:26.42]모든 것이 시작되고. [03:27.34]그 모든 건 도태되고. [03:28.63]이런 무한의 반복을 [03:29.62]우린 시간이라 부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