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울고 땅도 �던 그날
너를 두고 어찌 그리 가셨나요
잡지 못한 못난 이 손을
천 번만 번 원망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
그대만을 부르고 부릅니다
아 백년을 살아도 못잊을 사랑
울지마라 울지마라 애써 달래 봐도
가슴에 맺힌 한은 풀리지 않아
님 계신 저 하늘에 초혼을 부르네
남겨진 술잔에 님의 얼굴이
흐느끼는 달빛처럼 아름지네
이 밤이 새도록 눈물만 흘러
그대 없는 세상은 살 의미 없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
그대만을 부르고 부릅니다
아 백년을 살아도 못잊을 사랑
울지마라 울지마라 애써 달래 봐도
가슴에 맺힌 한은 풀리지 않아
님 계신 저 하늘에 초혼을 부르네
흩어지는 바람에 초혼을 띄워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날까지 기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