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너무 소중한
너를 발견한 순간
노을이 너무 아름다웠어
너의 순간들을 응원해왔어
만약 너를 만나면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같은 맘이겠지만 그래도 굳이
고맙단 말을 전하고 싶어
너의 긴 여행으로 쓰여진
타이틀은 너의 세글자
너라는 이야기 속에서 난
어떤 이름이든
나의 이름이 아니라해도
네가 기억할 수 있는 이름이라면 기꺼이
넌 내게 별이 되어
나무가 되어
위로가 되어
내 빛이 되어
있잖아 네가 궁금해할 것 같아서
아니 사실은 내가 말해주고 싶어서
빛나는 푸른별을 발견한 순간
내 안에 주황빛이 켜졌어
기나긴 여행속에서
너란 별을 발견한 순간
언제라도 네 빛을 따랐을 거야
어떤 이름이든
나의 이름이 아니라해도
네가 기억할 수 있는 이름이라면 기꺼이
파랗게 빛날 My January
I'll be there thanks to you
We will be, in our story
어떤 모습이든
바다 위에 물든 노을 처럼
너를 사랑할 수 있는 무엇이라면 기꺼이
난 너의 문이 되어
나무가 되어
휴식이 되어
빛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