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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시각을 내일은 볼 수 없다 (Our sight can't see tomorrow.) (我们的视力无法看到明天) - 알루키 Halluci
词:양정원
曲:양정원
编曲:Halluci
커다랬던 파도들은 모두
멈춰 움직이지 않고
흐르지 않는 시간을 탓해
뜨겁게 불어오던 바람은
이젠 심술이 나버려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
엉망진창인 계절들이
뒤엉켜버린 사람들과
나를 잡아먹으려 해도
걸음을 멈출 순 없어요
계속 살아가고 싶어
쏟아지는 내일을
이 도시의 모든 것들이
이상한 말을 건네고
가죽을 뒤집어쓰게 하면
걸음을 멈추고 싶을 거야
계속 살아가고 싶어
쏟아지는 내일을
오늘이 내 안에서
녹아 흐르게 되면
다친 상처들은 이제
아물지 않아
우린 만날 수 없이
계속 어긋나 있었어
엉망진창이 된 계절을 돌려줘
우리들의 남은 날짜를 세요
차가운 콘크리트에 갇혀
시간이 또 멈춘다 해도
계속 살아갈 수 있어요
쏟아지는 내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