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DOORS - 피아 (Pia) [00:23.50]멀어져 가는 우리 사이 더 커져버린 문 [00:33.02]열리지 않을 건 알지만 하지만 [00:39.90] [00:42.46]벌써 저만큼 가버린 네게 난 [00:49.65] [00:50.69]풀리지 않는 이 미로 속 한숨만 남기네 [00:59.34] [01:00.82]아 잇지 못한 기억의 조각 흔적 [01:14.13] [01:14.78]서로의 문을 앞에 한 채 [01:19.58] [01:20.36]발길을 돌리며 바라본 저 하늘은 [01:26.95] [01:28.82]마주하며 그 웃음짓던 너를 보는 듯한데 [01:38.13] [01:39.87]바람결을 따라 내리는 향기 속에 [01:47.44] [01:47.99]다시 만날 날 기다리며 이제 [01:54.12]널 보내야겠지 [01:57.40] [01:59.44]결국 이렇게 우린 서로 열 수 없던 문과 [02:08.92]두 조각 나버린 열쇠만 남기네 [02:16.57] [02:17.46]아 잇지 못한 기억의 조각 흔적 [02:30.58] [02:31.49]서로의 문을 앞에 한 채 [02:35.90] [02:37.35]발길을 돌리며 바라본 저 하늘은 [02:44.35] [02:45.72]마주하며 그 웃음짓던 너를 보는 듯한데 [02:55.08] [02:56.57]바람결을 따라 내리는 향기 속에 [03:03.06] [03:04.87]다시 만날 날 기다리며 이제 널 보내야겠지 [03:14.86] [03:16.26]눈 내리던 그날 밤 빗속을 달리던 아침 [03:25.60]아무도 없던 해변가의 그 모든 향기 [03:34.89] [03:38.20]잊을 수 있을까? [03:44.74] [03:47.11]뒤돌아보면 넌 그 자리에 서 있을 듯 한데 [03:55.55] [03:56.50]발길을 돌리며 바라본 저 하늘은 [04:04.23] [04:04.87]마주하며 그 웃음짓던 너를 보는 듯한데 [04:14.26] [04:15.86]바람결을 따라 내리는 향기 속에 [04:22.95] [04:23.97]다시 만날 날 기다리며 이제 널 보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