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Nochang

어.....

歌手:Nochang

专辑:기억시옷

时间: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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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어..... - Nochang (그냥노창)

꽤 바보같이 내

마지막을 생각해봤어

저녁이 막 다가올 때

돼서 해가 돼봤어

내 깐엔 작건 크건

그 꿈들 재가 돼봤어

맨날 왜 낯설게

느껴지는 내가 돼봤어

조금 잿밥에 갔던 내 흑심

이젠 그럴 틈조차 없이 버렸지

그치라고 말 안 해도 멈췄지

묻지 잘 지내냐 면

이젠 죽이는 삶이라고

써줬지 쪽지

내게 써먹긴 꼭 이리

맞는 명언이 없어 안타깝게

어린애들에겐 세상을

난 말 안 할게

얼마나 힘든지

나 하나 기르기 벅차

오르는 곳에서의

내 임무는 살아남게

강함 앞에 작아져 치이고

약한데다 연민을 쏟아

부었다 속아 파산해

잣대가 흐려졌어

내 판단의 잣대 말야

이젠 머릿속엔 온통

대충 맞게 가자 하는

나약한 매력 없는 그냥 사람 돼

평서문보다 잦아진

버릇된 난 만약에

내 할 일에 쓸데없이

힘든걸 왜 감안해

자존심을 꺾기엔 짜증나

너무 강한 내 성격 때문에

손목 긋고 자살한 내

평범함과 목멘 미래

3년짜리 코마상태에 마모된 기대

다 이해 안됐던 부분들을

이해하게 되면서

난 걱정 없이 살았던 나를 자조해

픽해 스르륵 해 털썩 해

내 삶의 의성어의 전부

이곳은 나 빼고의 천국구

저 먼 내 천국

09퍼센트의 내 타고남

그딴 게 또 억울해서

망상하구

걷구 먹구

말하구

웃다가

우울해하구 자

사랑에 허덕이다 혀에

걸린 단 문장 그냥 죽자

아님 욕이나 한숨

누구도 안 묻잖아 안 묻잖아

스무 살도 난 감은 잘 안 와

이대로 일없이 늙고

종교를 믿게 돼서 손

모아서 이것이 축복이라며

밀양의 여자처럼 숨막히겠지

운에 따라 움직이는

멍청한 주만지 됐지

이젠 진짜 그만

수없이 치이고 그냥 다 뒷전 된 나

살아야 할 내 삶을 난 아직 전첼

다 살지는 않았어도

흔한 말이 언제나 들려

그게 다라고

누구 하나 기적에

잘 된걸 보고서 몽상 하는 거래

그럴 때마다 희망적인 곡 하날 틀어

되 씹어보지만 그

가사 역시 나랑은 다른 세상

앞이 안보여

난 눈 안 감아도 감은 세상

누가 품에 안기면

내가 안겨 푸념할거 같아

내 흰자는 새하얀 적은 없잖아

사건은 산더민데

난 혼자야 없어 남도

일로 바빠

많은 한숨 견디긴

넘 작은 나의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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