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종 (feat. Hunger Noma) (Mix|Explicit) - GIMMIKY/Hunger Noma
词:Gimmiky/헝거 노마
曲:Conda
编曲:Conda
이곳의 사람들은
모두 순종을 원해
혈통 따위가 뭔데
그깟 서류를 요구해
출신 지방 따라
고유의 습성을 나누네
경상도는 범죄 또는
전라도는 믿을게 못 돼
댓글에 휩쓸리는
초록색 zombie
언론이 노를 저으면
뒤따르는 노비
개돼지들이 모일 때
이제 호랑이는 포식
아니 닭으로 변신
모일 쪼아 먹지
사회를 세뇌한 지역 학벌주의
선후배가 일 순위 친분 없인 이루지
못해 다들 유착하기 바빠
다른 부류는 무시
고집은 곧 신념이 됐고
공존하는 무지
부당한 발언 반박시
빨갱이 취급 받네
힘없이 고개 숙여야지
이름 직급 앞에
세상은 우릴 순종 잡종
둘로 양분하지
그들은 횡포를 일삼아
조선 양반같이
F**king 순혈주의
빌어먹을 순혈주의
다른 종족들은 무시
우린 잡종 그들은 우월한
F**king 순혈주의
빌어먹을 순혈주의
모든 것에 우윌 두지
지역 학벌 부모까지 ya
F**king 순혈주의
빌어먹을 순혈주의
다른 종족들은 무시
우린 잡종 그들은 우월한
F**king 순혈주의
빌어먹을 순혈주의
모든 것에 우윌 두지
지역 학벌 부모까지 ya
Yo f**king 순혈주의
나의 핏줄이 저주로 느껴질 듯이
난 단 한번도 이 계급의 한계를
넘지 못했지
빈곤계층 저소득층의 자녀란 배지
날 주눅들게 했고
이건 흉터가 됐지
언제나 살피는 눈치
고등학교 때 중단한 급식
그래 사치는 금지
어두운 그림자가 내 둥지
저 경계선을 넘는 짓
그런 것은 꿈도 못 꿨지
애초에 다른 세상
너와 나의 교감은 거짓
날 향한 니 말들은 거짓
진심은 깊이 숨겼지
모두 평등하다는 억지
그 말에 쓴 웃음을 지었지
나 역시 진심은 없지
널 위해 고개를 숙였던 거지
온몸이 간질거려
내 피부 위로 덮인 껍질
정신적 빈곤함
우리가 찬 시계의 가치
그 시계 속 톱니바퀴처럼
움직여 바삐
넌 절대 깨닫지 못하지
여전히 가난한 자신
끝날 때까진 못 멈춰
넌 고통 받지 영원히
F**king 순혈주의
빌어먹을 순혈주의
다른 종족들은 무시
우린 잡종 그들은 우월한
F**king 순혈주의
빌어먹을 순혈주의
모든 것에 우윌 두지
지역 학벌 부모까지 ya
F**king 순혈주의
빌어먹을 순혈주의
다른 종족들은 무시
우린 잡종 그들은 우월한
F**king 순혈주의
빌어먹을 순혈주의
모든 것에 우윌 두지
지역 학벌 부모까지 ya
서로의 급을 수저로 나누는
몰상식한 개념
강아지들 분양가를 매기듯
서로 가치를 매겨
No money more problem
돈이 없는 게 이곳은 죄여
취업보다 꿈을 찾으란 훈수는
사치고 꼰대요
몸이든 나라든 팔아먹은 창놈들은
다 호위호식
가진 거 없는 가축들은
한입거리 몸보신
잡아 먹히기만
기다리는 철창 속에
자유의 문은 좆까
억압만 줄창 맛보네
급여된 사료 외 다른 것은 금지
훈련에 세뇌된 채
그들에게 불리우지
똥개 혹은 잡종 믹스견
아무리 짖고 기어도
우린 순종 밑이여
목줄과 굶주림 앞에 별수 없어
훈육에 굴복해서
꼬리를 쳐들었어
현대판 세습제에
신분 상승은 꿈도 못 꿔
무자비한 도살이 두려워서 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