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한 건 계란말이야-김팬시

내가 좋아한 건 계란말이야

歌手:김팬시

专辑:Fancy : F

时间: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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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签
歌词

내가

좋아

한건

걔란

말이야

내가

좋아

한건

계란

말이야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

다시 눈을 감고

벨소리 울려도

다시 귀를 막고

완벽하게 근사한 순간들

덧없이 사라진다해도

난 아직 멀었는데

넌 멀리 가버리네

내가 좋아한 건 걔란 말이야

근데 입 밖에선 계란 말이야

가볍게 흘린 농담 속에

숨겨둔 진심은 매번 도망가

무심한 척 더 무심해져

관심 없단 듯이 또 선을 긋고

타이밍은 늘 한 박자 늦어

결국 혼자 남아서 곱씹어

아침은 또 나를 밀어내

이불 속이 더 현실 같아 왜

알람 소린 의미 없이 깨져

네 생각에 밤을 또 빌려 써

완벽했던 장면은 다 버퍼링

기억은 끊겨 like low connection

잡힐 듯 말 듯 네 표정이

내 하루를 계속 리셋해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

다시 눈을 감고

벨소리 울려도

다시 귀를 막고

완벽하게 근사한 순간들

덧없이 사라진다해도

난 아직 멀었는데

넌 멀리 가버리네

내가 좋아한 건 계란일지도 몰라

껍질 깨면 흘러내리는 맘이니까

말은 장난처럼 툭 던져도

속은 이미 너로 다 번져버렸어

아침 공기 차갑게 식어도

너 생각엔 아직 온기가 남아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져

현실보다 더 가까운 너야

벨소린 또 나를 깨우고

현실은 자꾸 날 끌어당겨

근데 난 아직 준비 안 됐어

너 없는 하루는 좀 버거워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

괜히 의미 부여만 늘어나

사라지는 건 늘 순간인데

왜 난 아직 여기 멈춰있냐

내가 좋아한 건 걔란 말이야

근데 왜 또 계란이라 말하냐

깨지면 끝날까 봐 겁나서

웃음 뒤에 숨겨 또 나야

내가 좋아한 건 걔란 말이야

한 글자 차이에 맘을 감춰놔

알아주길 바라면서도

모른 척하길 또 바라나 봐

아침이 와도 난 그대로야

눈을 떠도 꿈속인 것 같아

멀어지는 너를 붙잡지 못해

또 같은 하루를 반복해

내가 좋아한 건 걔란 말이야

근데 끝내 못 한 그 말이야

내가

좋아

한건

걔란

말이야

내가

좋아

한건

계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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