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의 마지막 장-HELLOPING

달력의 마지막 장

歌手:HELLOPING

时间: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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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달력의 마지막 장 - HELLOPING

词:성미 정

曲:성미 정

制作人:HELLOPING

달력의 마지막 장

괜히 맘이 시려 온다

머릿속은 복잡해

미련은 끈질기게 파고든다

붙잡으려 했던 시간은

바람처럼 사라져간다

흐릿해진 다짐들

이루지 못한 꿈

하나둘씩 떠올라

맘을 무겁게 눌러도

더 많이 웃고

가끔은 맘껏 울어

지난 시간에 대한 미련

저 눈 속에 묻고

차가운 바람에 실어 멀리 날려 보낸다

후회 없이 망설임 없이

십 이월

달력의 마지막 장

찬 바람이 스며 맘에 새겨진 상처

후회 라는 두 글자 머릿속을 헤집어

되돌릴 수 없는 시간

채우지 못한 약속

내 발목을 붙잡고 과거 속에 날 가둬

그때 왜 그랬을까 끝없는 질문의 밤

차가운 공기 속에 흩어지는 한숨

희미해진 별빛들

놓쳐버린 순간들

하나둘씩 스쳐가 맘을 아프게 해도

두려움에 숨지말고

세상에 맞서길

더 많이 웃고

가끔은 맘껏 울어

지난 시간에 대한 미련

저 눈 속에 묻고

차가운 바람에 실어 멀리 날려 보내

후회 없이 망설임 없이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이 밤에 마주 앉아

괜찮아 다 그런 거야

서로의 어깰 다독여

지나간 건 지나간 대로

내일의 해는 또 떠올라

하얀 눈 위에 첫 발자국을 새기듯

두려움보단 설렘으로 채워가

과거는 과거일 뿐

내딛는 걸음마다 길이 되기를

한 걸음 더

새롭게 시작될 이야기

안녕

지난 날의 나

안녕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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