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Double Bill

굿바이

歌手:Double Bill

专辑:Pot Marigold

时间: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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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굿바이 - Double Bill/기은 (琪恩)

서로가 원하는데 그 어떤 게 문제가 되

넌 나만 믿으면 되 대체 무엇 때문에

반대로 된 길을 가야 되는지 답답해

솔직히 수많은 고민들이 내 머리를 압박해

그래도 꽉 잡은 네 두 손은 절대 못 놔

걱정 마 넌 내가 지킬게 너를 혼자 두지는 않아

고마워 내 곁에서 날 보살펴줘서 힘을 얻어

넌 나만의 천사

우리 둘의 앞을 가로막은 두텁고 높은 벽

어떻게든 내가 무너뜨릴게 내

옆에서 꼭 붙어 있기만 해

이런 아픔 겪게 해서 미안해

수많은 시련들이 계속

괴롭히더라도 어디든지 함께 해

절망할 필요 없어 잠시 해가 뜰 때 까지만

기다릴 뿐이니까 포기하려고만 하지 마

아주 잠깐이면 되 정신만 차리면 되

그러니까 눈물은 이제 그만 됐어, 넌 내가 지킬게

너만큼 나도 미칠 것 같아

지독한 미로 속에 헤메이고 있으니까

미안해, 너를 사랑해서 미안해

지금 힘이 들어도 다

언젠가는 잊혀지지 않겠니

유난히 밝은 달아, 딱 하나만 부탁해

그 사람을 욕하지 마, 나란 사람을 탓해

만약 우리가 반대의 길을 갔다면

가시 같은 시선들에 찔리지는 않았어

하지만 돌리지 못해, 맞잡은 이 손.

절대 못 놔 평생 함께 해, 나와 둘이서

내 하루의 초점은 너로 고정돼있어

내 갈비뼈의 주인은 너 (꼭 옆에 있어)

그 무엇도 못하고서 너만을 바라본 나

몽땅 다 잃을지라도 넌 나를 잠식해, 독한 독감

너무나도 부족한 놈과 같이해줘서 고맙고

난 네 앞에 설 때면 언제나 투정쟁이, 못난 꼬마

지금 이 간절함에 내 사랑을 더 보태

너만 있으면 되, 너만 알고 너만 안아, 멍청해

아무리 빙 돌아가도 결국 넌데

난 미칠 것 같아, 넌 좀 어때?

너만큼 나도 미칠 것 같아

지독한 미로 속에 헤메이고 있으니까

미안해, 너를 사랑해서 미안해

지금 힘이 들어도 다 언젠가는

잊혀지지 않겠니

아무 말도 하지 마, 혼자 아닌 둘이야

시야가 뿌연 내게 보이는 것은 너 뿐이야

백지 위를 수놓은 두 개의 별은 우리야

우리 함께 할 수 없다는 건 애초부터 무리야

차가운 세상의 시선에 고개를 왼쪽으로 떨군 너

귓볼에 박힌 작은 별이 새삼 내 눈에 보여

소원을 이뤄주는 별똥별에 내 바람을 빌어

비록 냉대 받아도 너와 나, 행복할 수 있도록

너와 나, 영원할 수 있도록

못 보내, 가슴에 품은 칼로

잘라도 도려내도

그럼 심장이 멈출 테니

죽어도 너를 내 안에 묻을 거야

혀를 깨물 아픔도 너 없는 아픔보단 나을 테니까

짝을 맞춘 슬리퍼, 짝을 맞춘 칫솔

짝을 맞춘 머그컵 또 짝을 맞춘 면도기

하지만 우린 그 흔한 커플 티는 없어

마음껏 사랑하기엔 바깥은 아직도 너무 추워

짝을 맞춘 슬리퍼, 짝을 맞춘 칫솔

짝을 맞춘 머그컵 또 짝을 맞춘 면도기

하지만 우린 그 흔한 커플 티는 없어

마음껏 사랑하기엔 바깥은 아직도 너무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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