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고 선명하게 그려진
하늘 구름 하얗게
나를 스쳐지나는
이 공기가 파랗게
어느덧 날아오른 내 몸을
느낌을 알게 하는데
그릴 수 없던 하늘에 그림을 그려
내 마음 가는 데로
언젠가 상상해왔던 것들이
언젠가 되겠지 해왔던 내 마음이
물들일 수 없던 하늘에 색깔을 만들어
마음 가는 데로 그리면 돼
점점 채워진 이 마음을
점점 채워진 바램들이
내 맘에 물든 하늘에 색깔을 만들어
마음 가는 데로 그리면 돼
언젠가 상상해왔던 것들이
언젠가 되겠지 해왔던 내 마음이
물들일 수 없던 하늘에 색깔을 만들어
마음 가는 데로 그리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