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e Old You - daydelay
词:장재묵
曲:장재묵
New shoes new room
새로운 향기
오늘은 조금
다른 나 같아
New day new tune
가볍게 walking
근데 한쪽엔
익숙한 느낌
알람 소릴 바꾸고
커튼도 새로 달고
늘 마시던 커피는
차가운 tea로 골라
돌아가던 골목도
한 블록 멀리 걷고
휴대폰의 배경도
파란 하늘로 바꿔
I move a little faster
I smile a little more
어제와 닮은 것들은
서랍 안에 넣어둬
하루를 다시 맞춰
하나씩 자릴 옮겨
Everything is different
거의 다 괜찮은데
손끝이 먼저 알아
무심코 멈춘 화면
아무 일도 없듯이
또 네 쪽으로 가
New day new shoes
Same old you
머릿속 작은 길은
늘 같은 곳을 돌아
New room new tune
Same old you
다 바꿔 놓은 하루에
너만 그대로 남아
Ooh I change it all
Ooh I change it all
근데 마음 한구석은
Still running back to you
La la la new day
La la la new way
La la la new way
빙글빙글 돌아서
Same old you
사진 순서를 바꾸고
피드 색도 맞춰 보고
자주 쓰던 이모지는
조금 덜 웃는 걸로
주말엔 늦게 일어나
혼자 영화를 보고
두 사람 몫 같던 소파
가운데쯤 앉아 있어
I keep the music playing
I leave the windows wide
익숙했던 시간들도
전부 다 밀어냈는데
거리의 간판 아래
스쳐 간 작은 향기
Nothing really happened
발걸음만 느려져
생각할 틈도 없이
입안에 맴돈 이름
소리 내진 않았는데
왜 더 선명해져
새 번호 새 password
새벽엔 airplane mode
달력 위의 빈칸까지
전부 다른 이름으로
Timeline clean archive done
괜찮은 척은 level up
근데 버스 창에 비친 밤
표정 하나는 same as us
걸음은 앞으로 시선은 다른 데
매일 새로 고쳐도 남는 작은 흔적
지웠다 다시 쓰는 말은 없는데
손이 먼저 기억해 길을 묻기도 전에
New day new shoes
Same old you
머릿속 작은 길은
늘 같은 곳을 돌아
New room new tune
Same old you
다 바꿔 놓은 하루에
너만 그대로 남아
Ooh I change it all
Ooh I change it all
근데 마음 한구석은
Still running back to you
불을 조금 낮추고
베개를 뒤집어도
꿈의 마지막 장면은
늘 같은 자리야
No call no sign
No reason why
눈을 감는 그 순간
You quietly arrive
New day new shoes
Same old you
낯설게 만든 하루도
결국 너를 닮아가
New room new tune
Same old you
모든 방향을 바꿔도
한곳만 움직이지 않아
Ooh I change it all
Ooh I change it all
내일은 달라질까
Still running back to you
New day new way
New day new way
불을 끄고 누우면
아무도 모르게
Same old you
Same old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