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귀니 (linguine) - 郑恩地 (정은지)
词:10CM
曲:10CM
编曲:10CM/이요한/성수용/방인재/이윤혁
파스타는 절대 살이 찌지 않아
너는 너무나도 자신 있게 말했지
근데 지금 뭐야 거울 속의 이 상황
누구 책임인지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
대체 이런 건 어디서 배워 온 거야
네가 해준 것만 먹어도 이 모양이잖아
매일 밤 네가 와주길
난 기다린단 말이야
하지만 티 내지 않을래
링귀니 그게 뭔지
알지도 못했던 때가 있었지
사랑도 몰랐던 것처럼
그냥 라면만 먹어도
너랑 짜릿할 것 같은데
웃지 마 오늘은 참을 거니까
이런 맛은 어디에도 있을 수가 없어
너는 대체
이런 사랑 누구에게 배웠길래
아냐 그냥 묻지 않을래
오늘은 또 어떤 메뉴로 날 붙잡을 거야
아닌 척 참아내기엔
너무 맛있단 말이야
너를 거부할 방법이 떠오르지가 않아
하지만 티 내지 않을래
링귀니 그게 뭔지
알지도 못했던 때가 있었지
사랑도 몰랐던 것처럼
그냥 라면만 먹어도
너랑 짜릿할 것 같은데
웃지 마 오늘은 참을 거니까
알덴테 벤코토 리가토니
나폴리탄 펜네 뇨끼
발음도 귀엽지만 너가 더 귀여워
날이 갈수록
네게 푹 빠져 버릴 것만 같은데
그래도 오늘은 참을 거니까
이런 맛은 어디에도 있을 수가 없어
너는 대체
이런 사랑 누구에게 배웠길래
아냐 그냥 대답하지 마
그래 그냥 묻지 않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