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 (Burning ride)-롱타임노쉿 (LONG TIME NO SHIT)

타요 (Burning ride)

专辑:2151

时间: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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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눈이 달린 버스를 타고

날 사랑해 줄 곳으로 가자

이미 나의 영혼을 불살라

열기 속에 이 몸을 던졌다

좁은 언덕 가팔라진 길

허덕이며 뒤돌아봤을 때

귀여운 내 발자국들이

순진한 눈으로 날 올려다보네

진심을 줘도 말이 없었던

세상을 벗어던지고 싶어

하지만 낡은 엔진이 켜져 있던 건

누군가 붙여둔 작은 화살표

닫힌 문 앞에 불을 지폈네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고

금방이라도 꺼질 듯 비틀대지만

정말 우연히 아름다웠네

눈이 달린 버스를 타고

날 사랑해줄 곳으로 가자

지면 아래 소음의 바다

먼지 속에 이 몸을 던졌다

진심을 줘도 말이 없었던

세상에 우릴 남기고 싶어

막다른 길로 향하는 시간이 와도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있었다

닫힌 문 앞에 불을 지폈네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고

금방이라도 꺼질 듯 비틀대지만

정말 우연히 아름다웠네

닫혀있었던 문이 열렸네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고

다들 각자의 경계에서 맴돌겠지만

정말 우연히 아름다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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