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인생고갯길 - 다래
[00:17.68]뒤돌아보니 구비구비 한숨이던 길
[00:24.25]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00:26.85]툭툭 털고 일어섰지
[00:31.11]발끝에 채이던 돌부리도 눈물이었고
[00:37.86]얼굴을 스치던 바람도 서러움이었다
[00:44.26]울다가 웃다가 걷다 보니
[00:48.14]여기까지 왔네
[00:51.36]이게 인생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00:58.14]서러운 세월아 더는 나를 흔들지 마라
[01:04.88]굽이굽이 눈물로 넘던 인생 고갯길
[01:38.75]거울 속에 비친 얼굴에
[01:41.77]세월이 묻어나고
[01:45.47]거칠어진 두 손 위로
[01:47.95]지나온 길이 보이네
[01:52.20]좋았던 기억은
[01:54.73]짧은 봄날 같기만 하고
[01:58.94]아팠던 상처는
[02:00.79]아직도 가슴에 남았구나
[02:05.36]울다가 웃다가 걷다 보니
[02:09.24]여기까지 왔네
[02:12.46]이게 인생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02:19.24]서러운 세월아 더는 나를 흔들지 마라
[02:26.01]굽이굽이 눈물로 넘던 인생 고갯길
[02:32.80]그래도 괜찮다
[02:35.98]괜찮다 나를 다독이며
[02:39.64]오늘 하루도 묵묵히 발걸음을 옮긴다
[02:46.38]아 구비구비 내 인생 고갯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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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인생고갯길 - 다래
뒤돌아보니 구비구비 한숨이던 길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툭툭 털고 일어섰지
발끝에 채이던 돌부리도 눈물이었고
얼굴을 스치던 바람도 서러움이었다
울다가 웃다가 걷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
이게 인생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서러운 세월아 더는 나를 흔들지 마라
굽이굽이 눈물로 넘던 인생 고갯길
거울 속에 비친 얼굴에
세월이 묻어나고
거칠어진 두 손 위로
지나온 길이 보이네
좋았던 기억은
짧은 봄날 같기만 하고
아팠던 상처는
아직도 가슴에 남았구나
울다가 웃다가 걷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
이게 인생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서러운 세월아 더는 나를 흔들지 마라
굽이굽이 눈물로 넘던 인생 고갯길
그래도 괜찮다
괜찮다 나를 다독이며
오늘 하루도 묵묵히 발걸음을 옮긴다
아 구비구비 내 인생 고갯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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