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 가지와 잠든 호수 (Apple Tree Branches and the Sleeping Lake)-노아코스트

사과나무 가지와 잠든 호수 (Apple Tree Branches and the Sleeping Lake)

专辑:Epilogue

时间: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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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사과나무 가지와 잠든 호수 (Apple Tree Branches and the Sleeping Lake) - 노아코스트 (Noa Coast)

词:최찬영/피클(PCKL)

曲:최찬영/피클(PCKL)

编曲:최찬영/피클(PCKL)/서상동/강형기/이기은

制作人:이준호

조용히 내비치는 나무 틈 사이로

아름답게 반겨줬던 노을 진 오늘

살랑히 내려앉아 버린 새잎 하나와

덩그러니 남겨진 하루

찬란하게 빛나길 원해왔던 시간

하나씩 깨져버렸던 마음 조각들

항상 그 빈자리에 남아 눈을 감으며

서서히 주저앉았던 난

바보야 아직도 눈물이 나

아무 일도 없을 거라 생각해 왔었는데

마음아 이젠 웃어주렴

그렇게 모두 떠나가지만

괜찮을 거야

처음과 닮아있던 낡아빠진 소리

때가 되면 누군가의 마음엔 닿겠지

어쩌면 아직 누구도 잘 모르겠지만

항상 날 위해 살았던 난

바보야 아직도 눈물이 나

아무 일도 없을 거라 생각해 왔었는데

마음아 이젠 웃어주렴

그렇게 모두 떠나가지만

괜찮을 거야

아무 의미 없던 상처들 마저

날 두고서 떠날 거야

바다야 돌아갈 때면

내 눈물을 가득 모아 멀리 가져가 주라

바보야 이젠 웃어도 돼

그렇게 아픔이 떠나갔으니

행복할 거야

행복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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