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영 (潜泳)-한음파

잠영 (潜泳)

歌手:한음파

时间: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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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잠영 - 한음파 (HANUMPA)

눈을 뜰 수 없어 이런 깊이에선

어차피 아무도 볼 필요 없어

익숙해져 만가 나를 짓누르는

오래된 압력으로부터

느껴지지 않아 다 식어버린 듯

한때는 따뜻했던 체온

다 잊어버릴 것같아 내 이름조차

아무런 기억나지 않아

언제부턴가 난 너를 찾아 물살을 거슬러

끝이 보이지 않는 길에

언제부턴가 난 너를 찾아 파도를 넘어

거친 숨을 몰아 쉬며

벗어나고 싶어 몸부림치지만

더 깊은 곳으로

희미해져만가 널담은 눈동자

지워질 것 같아

모두 가라앉아 난 숨이 막혀와

내 손을 잡아

벗어나고 싶어 몸부림치지만

더 깊은 곳으로

희미해져만가 널담은 눈동자

지워질 것 같아

모두 가라앉아 난 숨이 막혀와

내 손을 잡아

다르지 않았어, 같은 침대에서

어제와 같이 눈을 뜨며

변하지 않았어. 다 사라진다 해도

어제와 같이 선명한 너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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