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Dandelion)-CHEN

꽃씨 (Dandelion)

歌手:CHEN

时间: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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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꽃씨 (Dandelion) - CHEN

词:김종대/변백현/챈슬러 (CHANCELLOR)/Knave

曲:챈슬러 (CHANCELLOR)/오아랜/Knave

编曲:챈슬러 (CHANCELLOR)/오아랜

찬란했던 봄이 저물던 날

바람 끝에 흩날리지 못한 꽃

소리 없이 기다려온 날들

한숨으로 삼켜두네요

상처인 듯 갈라진 틈 사이

빗물마저 닿지 않던 그곳에

혼자 남아 버텨왔던 꽃잎은

향기마저 말라가네요

아무도 없는 봄 그댈 닮은 작은 꽃

메마르던 그 모습에 작은 눈물 건네죠

하얗게 못 피운 꽃 한 송이 다시 또

이 계절을 기억할 수 있게

미소 지어 볼게요

하염없이 참아왔던 날들

익숙한 듯 눈물 감춰 보이던

고된 하루 피어난 꽃 하나

가슴속에 새겨둘게요

아무도 없는 봄 그댈 닮은 작은 꽃

메마르던 그 모습에 작은 눈물 건네죠

하얗게 못 피운 꽃 한 송이 다시 또

이 계절을 기억할 수 있게

미소 지어 볼게요

아무도 없는 봄 혼자 남아 피어난

꽃 한 송일 바라보다 작은 위로를 건네죠

하얗게 피어날 꽃씨처럼 저 멀리

그 슬픔을 흩날릴 수 있게

바람을 띄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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