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운 생각이야
할 일이 산더미인데
자그마한 새싹이
틈새로 새어나와
자꾸만 네가 떠올라
오늘의 떨림
손끝에 느낌
살며시 건넬꺼야
따스한 햇빛
반짝이는 눈빛이
내 안에 피어나
설레이는 마음이야
또 웃음이 새어 나와
계절이 흘러가듯
스쳐 가던 하루가
오래 남을 오늘이 돼
오늘의 떨림
손끝에 느낌
살며시 건넬꺼야
따스한 햇빛
반짝이는 눈빛이
내 안에 피어나
익숙한 공기
그 위로 꽃잎이 날려
새로운 매일이 올꺼야
하늘이 물들어
온 세상에 번져
네게도 피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