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바람 스치듯이
너의 기억이 날 흔들어
말하지 못한 그 말들이
지금도 가슴에 남아
비워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또 번져와
잠들지도 못한 채
너를 다시 떠올려
너를 잃은 자리에서
나는 아직 멈춰 서 있어
흘러가는 시간 속에
네 목소리만 선명해
너를 잃은 자리에서
나는 끝내 묻지 못했어
왜 우리 이렇게 멀어졌는지
그 답을 난 못 찾았어
텅 빈 방에 앉아 보니
우리의 웃음이 아파와
내가 놓쳤던 순간들이
지금 더 선명해져
조금만 더 가까이
손을 내밀었더라면
지켜낼 수 있었을까
그런 생각만 돌아
너를 잃은 자리에서
나는 아직 멈춰 서 있어
흘러가는 시간 속에
네 목소리만 선명해
너를 잃은 자리에서
나는 끝내 묻지 못했어
왜 우리 이렇게 멀어졌는지
그 답을 난 못 찾았어
너의 이름 불러보면
가슴이 더 조용해져
마치 내가 알고 있는
너의 마지막 인사 같아
너를 잃은 자리에서
난 아직도 자꾸 돌아가
서로를 바라보던 그날로
다시 한 번 나를 데려가
너를 잃은 자리에서
멈춰 버린 나를 안고서
오늘도 새벽 끝에 서 있어
붙잡지 못한 너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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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새벽 바람 스치듯이
너의 기억이 날 흔들어
말하지 못한 그 말들이
지금도 가슴에 남아
비워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또 번져와
잠들지도 못한 채
너를 다시 떠올려
너를 잃은 자리에서
나는 아직 멈춰 서 있어
흘러가는 시간 속에
네 목소리만 선명해
너를 잃은 자리에서
나는 끝내 묻지 못했어
왜 우리 이렇게 멀어졌는지
그 답을 난 못 찾았어
텅 빈 방에 앉아 보니
우리의 웃음이 아파와
내가 놓쳤던 순간들이
지금 더 선명해져
조금만 더 가까이
손을 내밀었더라면
지켜낼 수 있었을까
그런 생각만 돌아
너를 잃은 자리에서
나는 아직 멈춰 서 있어
흘러가는 시간 속에
네 목소리만 선명해
너를 잃은 자리에서
나는 끝내 묻지 못했어
왜 우리 이렇게 멀어졌는지
그 답을 난 못 찾았어
너의 이름 불러보면
가슴이 더 조용해져
마치 내가 알고 있는
너의 마지막 인사 같아
너를 잃은 자리에서
난 아직도 자꾸 돌아가
서로를 바라보던 그날로
다시 한 번 나를 데려가
너를 잃은 자리에서
멈춰 버린 나를 안고서
오늘도 새벽 끝에 서 있어
붙잡지 못한 너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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