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r chanting, organ, heavy strings)
성스러운 음울한 신전의 문
빛이 가시고 그림자만 남았네
순진함은 쓰레기처럼 버려지고
거짓말만이 왕좌에 앉았으니
우리는 모두 눈을 감고 걷고
진실은 땅속에 묻혀버렸어
차갑게 내려앉는 이 공기의 무게
누가 이 어둠을 짊어질 것인가
보여라, 이 거대한 폭풍을
너희의 죄악된 얼굴을 드러내라
하늘도 울부짖는 이 비명 속
깨어나라, 깨어나라 이제부터
말하지 마, 숨기지 마 그 진실을
입술에 맺힌 거짓을 찢어버려
소리 없는 외침이 벽을 뚫고
당신의 영혼을 집어삼키리라
다시 한번, 더 크게 외쳐라
무너지는 세상, 무너뜨릴 그 날까지
눈물 대신 피를 흘리며라도
우리는 끝까지 서 있을 것이다
(Korean fast-paced rap, sharp delivery)
(Epic orchestral melody, vocal samples)
성령의 목소리가 다시 들리네
모든 것이 허공으로 사라져 간다
남아있는 건 침묵과 회한뿐
신전 안에는 아무도 없으니
보여라, 이 거대한 폭풍을
너희의 죄악된 얼굴을 드러내라
하늘도 울부짖는 이 비명 속
깨어나라, 깨어나라 이제부터
말하지 마, 숨기지 마 그 진실을
입술에 맺힌 거짓을 찢어버려
소리 없는 외침이 벽을 뚫고
당신의 영혼을 집어삼키리라
다시 한번, 더 크게 외쳐라
무너지는 세상, 무너뜨릴 그 날까지
눈물 대신 피를 흘리며라도
우리는 끝까지 서 있을 것이다
(Whispered to screaming vocals)
성령의 목소리가 다시 들리네
모든 것이 허공으로 사라져 간다
남아있는 건 침묵과 회한뿐
신전 안에는 아무도 없으니
말하지 마, 숨기지 마 그 진실을
입술에 맺힌 거짓을 찢어버려
소리 없는 외침이 벽을 뚫고
당신의 영혼을 집어삼키리라
다시 한번, 더 크게 외쳐라
무너지는 세상, 무너뜨릴 그 날까지
눈물 대신 피를 흘리며라도
우리는 끝까지 서 있을 것이다
(Choir fading out, org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