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넷
머뭇거리던 긴 시간 동안
내 맘은 온통 그대뿐이었죠
따스한 햇살이 내려앉은 듯
그대 미소는 내 세상을 비춰요
어두운 밤길을 혼자 걸을 때
유난히 밝게 빛나던 별 하나
그게 바로 그대라는 걸 알죠
이제는 내 곁에 머물러 줄래요
조금 서툴고 모자란 나지만
진심을 다해 그댈 부르네요
내 사람이 되어줘요
그대의 아픔도 내가 다 안을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변하지 않는 단 한 사람 될게요
약속할게요 그대 손을 잡고
영원히 이 길을 함께 걷기로
내 사람이 되어줘요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이 되고
추운 겨울엔 난로가 되어줄게
거창한 말들로 꾸미지 않아도
내 눈빛속에 다 적혀있으니까
어제보다 더 그댈 사랑해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사랑할게
내 사람이 되어줘요
그대의 아픔도 내가 다 안을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변하지 않는 단 한 사람 될게요
우리가 함께할 수많은 날들
눈부신 꿈속에 살게 해줄게
내 전부를 걸어 고백하는 말
오직 그대만을 원하고 있어
내 사람이 되어줘요
세상 끝까지 그댈 지켜줄게요
고마워 내게 와|줘서
내 생애 가장 큰 선물은 그대죠
약속할게요 그대 손을 잡고
영원히 이 길을 함께 걷기로
내 사람이 되어줘요
내 사람이 되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