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너무 예뻤기에
너는 너무 아팠기에
너는 너무 닮았기에
너는 너무 예뻤기에
너는 너무 아팠기에
너는 너무 닮았기에
손목에 칼을 대고 긋는대도 넌 너무 예뻤기에
네 약을 매일 남용해도 넌 너무 아팠기에
나에게 걸 혼나기에는 넌 너무 닮았기에
넌 너무 너는 너무 너는 너무 너는 너무 너는 너무
넌 내게 사랑한단 말도 하나 안한다지만
너가 딴사람을 바라봤던 눈알까지 다
모른다고 부정할정도로 아름다웠다
너는 너무 너는 너무 너는 너무 너는 너무 너는 너무
너는 너무 예뻤기에
손목을 그어서라도 같아지고 싶었다고
난 아직도 너를 음
너는 너무 아팠기에
넌 나를 이용하고
그것마저 좋았다니까 난 그저 왜냐면
너는 너무 예뻤기에
너는 너무 아팠기에
너는 너무 닮았기에
너는 너무 예뻤기에
너는 너무 아팠기에
너는 너무 닮았기에
손목에 칼을 대고 긋는대도 넌 너무 예뻤기에
네 약을 매일 남용해도 넌 너무 아팠기에
나에게 걸 혼나기에는 넌 너무 닮았기에
넌 너무 너는 너무 너는 너무 너는 너무 너는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