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녀가 못 돼 (无法成为淑女) (Live)-KARA

숙녀가 못 돼 (无法成为淑女) (Live)

歌手:KARA

时间:20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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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숙녀가 못 돼 (Live) - KARA (카라)

비나 확 쏟아져라 now

가다 확 넘어져라 넌

담에 겪어 봐라 다 uh

그래 나 못돼 숙녀가 못돼

어쩐지 오늘 하늘이 유독

파랗다고 했어 내가 그렇지

너무 잘 풀린다 했어 설마 했는데

골라도 꼭 너는

이런 날이니

온통 다 커플 눈에

콩꺼풀 주변이

왜 이래 내가 그렇지

나만 빼곤 모두

행복한 것 같은데

언젠간 니들도 겪게 될거다

그래 나 못돼 부처가

못돼 숙녀가 못돼

나 방금 이별 했단 말이야이야

나도 참 좋았었단 말이야이야

난 지금 이렇게 아픈데

니들은 뭐가 좋아

초라해 죽겠단 말이야

숙녀 따위 뭐

하늘도 무심해 내게

왜 이러는데

우울한 내 기분은 안중에도

없는가봐 내가 미운가봐

다들 신이나서 웃는게

날 비웃나봐

잘해보려고 성격 감추고

네게 맞춰보려 많이 참았어

그런 내가 기특하고 신기했었어

그간 고생하던 내가 불쌍해

그래 나 못돼 부처가

못돼 숙녀가 못돼

나 방금 이별 했단 말이야이야

나도 참 좋았었단 말이야이야

난 지금 이렇게 아픈데

니들은 뭐가 좋아

초라해 죽겠단 말이야

숙녀 따위 뭐

지금 어디야 집에 다왔니 생각해

볼 수록 화가 너무 치밀어

나는 니 말 따라 성숙하지 못해서

넓은 마음으로 웃을 수가 없는걸

내가 불쌍해 내가 처량해 이별

마저 네게 잡히고 휘둘려

어차피 찰거면 분위기나 맞추지

하루가 끝날 쯤 차분히 얘기하지

나 방금 이별 했단 말이야이야

나도 참 좋았었단 말이야이야

난 지금 이렇게 아픈데

니들은 뭐가 좋아

초라해 죽겠단 말이야

숙녀 따위 뭐

황당한 하루잖아 난

눈물이 쏟아져서 now

하늘이 눈부셔서 난

고개를 들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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