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이 없어 (没有雨伞)-지숙

우산이 없어 (没有雨伞)

歌手:지숙

时间: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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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우산이 없어 - 지숙 (金智淑)

词:김건우/BLACK B.A.T

曲:김건우/BLACK B.A.T

编曲:김건우/배원빈

비가 내려와 또 네가 내려와

옛 추억들이 날 따갑게 해

네가 했던 말들이 메마를까봐

일부러 비를 맞고 있어

낮인지 밤인지 분간이 안 돼

온종일 흐린 날씨 탓에

기다려도 올 생각 않는 너 땜에

난 이별을 실감해

늘 너의 어깨의 반이 다 젖도록

내게 기울던 맘의 무게가

이젠 중심을 못 잡고 휘청거려 자꾸

결국엔 무너지네

자꾸 눈물이 뚝뚝뚝 떨어져

나를 적셔

다신 그칠 것 같지가 않아

내 맘을 툭툭툭 따뜻한 미소로

두드리던 그 때처럼

비가 내려와 또 네가 내려와

옛 추억들이 날 따갑게 할켜

네가 했던 말들이 메마를까봐

일부러 비를 맞고 있어

내게만 빛을 비춰줬던 탓에

정작 넌 시들고 있었나봐

내 구름까지 가져간 너로 인해

티 없이 맑을 수 있었어 난

이미 오랜 된 네 맘 다 알아도

애써 웃으며 모른 척 했어

난 그냥 네 옆이 좋아

널 보는게 좋아

더는 할 수 없지만

자꾸 눈물이 뚝뚝뚝 떨어져

나를 적셔

다신 그칠 것 같지가 않아

내 맘을 툭툭툭 따뜻한 미소로

두드리던 그 때처럼

우리가 걸었던 그 길을 나 혼자 걸어

지독한 구름 다 걷히고 나면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자꾸 눈물이 뚝뚝뚝 떨어져

나를 적셔

다신 그칠 것 같지가 않아

내 맘을 툭툭툭 따뜻한 미소로

두드리던 그 때 그 때

지금 내 곁엔 온통 까만

먹구름뿐이야

내게만 내린 비구름이야

그렇게 매일 매일 매일

날 우산 속에서

안아주던 그 때 그때처럼

또 비가 내려와

비가 내려와 또 네가 내려와

옛 추억들이 날 따갑게 할켜

네가 했던 말들이 메마를까봐

일부러 비를 맞고 있어

내겐 우산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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