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춤을 추던 그날
그날을 기억하시나요
우리만 가득했던 그 밤
그곳에 나만 남았네요
아직도 눈 감으면
그곳을 난 거닐며
그리울 땐 이렇게 해요
떠나는 바람이 아쉬워도
그대 발자국이 사라져도
내 마음 깊이 쓰고 간
그 말들은 잘 간직해요
보라색 하늘을 만들었고
그대는 영원히 사라지네
좋아하는 하늘 속에
이젠 슬픔만 가득해요
바람 따라 떠나가던 날
그날에 머물고 있어요
처음으로 울게 된 그 밤
그리울 땐 이렇게 해요
떠나는 바람이 아쉬워도
그대 발자국이 사라져도
내 마음 깊이 쓰고 간
그 말들은 잘 간직해요
보라색 하늘을 만들었고
그대는 영원히 사라지네
좋아하는 하늘 속에
이젠 슬픔만 가득해요
사랑이 시들어도
내 맘이 부서져도
그대 나에게 사랑이 되어
달빛에 눈이 부셔
눈물이 흐르네요
그대 나에게 슬픔이 되어
떠나는 바람이 아쉬워도
그대 발자국이 사라져도
내 마음 깊이 쓰고 간
그 말들은 잘 간직해요
보라색 하늘을 만들었고
그대는 영원히 사라지네
좋아하는 하늘 속에
이젠 슬픔만 가득해요
그날을 생각해요
노래를 흥얼거렸죠
그땐 좋았었는데
지금 난 그렇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