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3-너굴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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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Sub3 - 너굴샘

词:최복규

曲:최복규

编曲:최복규

인터넷에 올라오는 기록들

눈부시게 빛나 보이고

누군가는 가볍게 뛰는 것 같은데

나는 숨이 가쁘다

그들의 페이스를 바라보며

부러운 마음이 스치지만

나의 길은 조금 다르다는 걸

조용히 인정해 본다

잘 뛰지 못해도 괜찮아

지금의 속도면 충분해

오늘의 한 걸음이

내일을 만든다

언젠간 나도 sub three

그 꿈을 마음에 품고

오늘은 천천히 달린다

멈추지 않기 위해

언젠간 나도 sub three

그날이 언제든 괜찮아

지금은 나의 리듬으로

길을 쌓아간다

매일 작은 기록 하나

나만의 pb를 만들며

남들과 비교하지 않아도

나는 조금씩 나아진다

다치지 않는 것이 먼저

몸의 말을 귀 기울이며

한 발 한 발 쌓아가면

길은 이어질 거야

서두르지 않아도 돼

시간은 내 편이니까

언젠간 나도 sub three

10킬로의 숨을 넘어

하프를 지나 풀코스까지

길을 이어 간다

언젠간 나도 sub three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꿈은 멀리 있어도

분명 가까워진다

급할 필요 없어

조급함은 내려놓고

오늘의 달리기에

조용히 집중한다

언젠간 나도 sub three

그날을 향해 달린다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나의 방식대로

언젠간 나도 sub three

서두르지 않아도 돼

오늘의 이 한 걸음이

나를 그곳으로 데려간다

천천히 가도 괜찮아

우리는 결국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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