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Mic속의 내 자유 (With Honey Family) - 리쌍/허니 패밀리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느껴볼 수 없는
이 작은 마이크 속에
내 자유 피곤한 삶의
사슬로 묶어 날 가둔
두터운 철창 너머로
떠나는 내 소리의 행로 내가
만들어가는 그 자유로 속으로
달려가 난 살아 남아 하나
둘 울려 퍼지는 비트 이 마이크
그리고 내 소릴 지팡이 삼아
삶이란 높은 산을 올라가 땀으로
만들어진 칼을 들어 아직
내 속에 남은 썩은 가지를
쳐 그리고 외쳐 또 다른
시작의 뜻 깊은
함성 믿는 건 오직
단 한명 바로나 수많은
유혹에서 벗어나
이제 앞만을 봐라
봐 내가 가야 할
그곳을 향해 힘든
항해를 시작해
힙합 이란 큰 돛을
달고 높을 파도 헤치며
여기 나의 패밀리
넘버원 너무도 멀고먼
나를 비친 나를 비친
모습 잡을 수 없듯이
넘버원 너무도 멀고먼
내 온 힘을 다해 다가간다 해도
넘버원 너무도 멀고먼
나를 비친 나를 비친
모습 잡을 수 없듯이
넘버원 너무도 멀고먼
내 온 힘을 다해 다가간다 해도
1997년 어느 봄 날 찾아버린 머리
속으로 라이버린 요
실력으로부터 영혼을 실어
운을 띠어나듯 킬러 코리아니
음악에 절대로 안 밀려 나를 스쳐가는
형제들이여 권투를
빌어 스피커로 나오는
목소리 원투를 빌려 소리질러
나를 비쳐 소 플리즈
나를 느껴 만약 싫다면
저리비켜 마더 퍽커
날 못 이겨 더불케이
비트를 조각하는 화가
배치를 장식하는
뛰어난 창조자 4번타자
다양한 소재로
너에게 다가가 열정의
존중과 노력의 대가가
내게도 따르길 목이
마르길 연못을 찾아
나만의 오른길 오르니
너와는 다른 길 아마도
너보다 훨씬 더 마니 가파른 길
이 길에도 분명히 비친
비축의 젊은이들의
목소리 참된 이들의 종소리
되어 그들을 깨우리
비트에 맞춘 너의 맘
그 맘 더욱더 움직여
나의 최면에 빠져
나오려 한다면 움직여
그럼 더욱더 깊은 수렁 속 구멍만
크게 만들어져 난 좋아 개리
요 지친 날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마이크 속 내 작은 영혼
그 터질 듯 뿜어
나오는 한 맺힌 소리
이 한 몸 땅속 거름이
되어도 내 영혼이 숨쉬는
이곳 영원히 울려 퍼지리
더블 케이 소리와 함께
그 가식의 소리 쓰레기통 벌레들의
먹이거리 거리낌 없는
우리의 승릴 추카 추카
추카의 노래 속에 속에 찾은
내 자유는 바로 내 노예
마이클 통해 이제
뻗어가 너와나 서로가 하나가
되어 핸소 에어 에어
고개를 들어 귀 기울여요
나를 느껴
2002년 새로운 소리의 향연 그것
은 너와 내 어쩔 수 없는 필연
넘버원 너무도 멀고먼 나를 비친
나를 비친 모습 잡을 수 없듯이
넘버원 너무도 멀고먼
내 온 힘을 다해 다가간다 해도
넘버원 너무도 멀고먼 나를 비친
나를 비친 모습 잡을 수 없듯이
넘버원 너무도 멀고먼
내 온 힘을 다해 다가간다 해도
넘버원 너무도 멀고먼
나를 비친 나를 비친
모습 잡을 수 없듯이
넘버원 너무도 멀고먼
내 온 힘을 다해 다가간다 해도
넘버원 너무도 멀고먼
나를 비친 나를 비친
모습 잡을 수 없듯이
넘버원 너무도 멀고먼
내 온 힘을 다해 다가간다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