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 창가에 살며시 스며와
오늘 하루 분명히 반짝일 것 같아.
발걸음에 맞춰서 노래가 들려오면
새로운 날의 설렘이 가슴에 피어나
이어폰을 꽂고서 하늘을 바라보면
조금씩 더 가벼워져 두 발끝이
아침 빛에 춤춰볼래,
웃음으로 하루를 열래
작은 순간 하나하나도
모두 특별해질 것 같아
라라라, 시작된 오늘
내 맘 가득 채워오는 꿈들.
아침빛에 춤춰볼래
모든 게 반짝여
꽃길 위에 바람이 살며시 인사해,
그림자도 햇살에 반짝이며 따라와
콧노래를 흥얼대며 길을 걸어가면
평범했던 세상도 노래가 되는 걸
이어폰을 꽂고서 하늘을 바라보면
조금씩 더 가벼워져 두 발끝이
아침빛에 춤춰볼
웃음으로 하루를 열래.
작은 순간 하나하나도
모두 특별해질 것 같아
라라라, 시작된 오늘,
내 맘 가득 채워오는 꿈들
아침빛에 춤춰볼래
모든 게 반짝여
혹시 가끔 멈춰 서도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돼
햇살은 늘 널 비추니까
살며시 다가와줄 거야
아침빛에 춤춰볼래
웃음으로 하루를 열래
작은 순간 하나하나도
모두 특별해질 것 같아
라라라, 시작된 오늘
내 맘 가득 채워오는 꿈들
아침빛에 춤춰볼래
모든 게 반짝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