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7]시내 - Lucia (심규선) [00:01.31]词:심규선(Lucia) [00:02.04]曲:심규선(Lucia) [00:02.97] [00:03.75]깊은 밤중에 내가 갑자기 숨 못 쉴 때 [00:11.06] [00:11.75]나는 그에게 살려달라며 애원하곤 해 [00:19.01] [00:19.68]그는 능숙한 손길과 자신의 존재로 [00:26.90]날뛰는 불안을 속박하며 [00:32.07]귓가에 어르네 [00:35.83]너는 흐르는 시내 잠시 가로막혀도 [00:43.52] [00:44.14]휘돌아 결국 흐를 길을 찾으리 [00:51.65]무엇이 너를 막겠니 터져 오른 샘물은 [00:59.50] [01:00.10]기어이 흘러 바다를 향해 갈 텐데 [01:07.35] [01:07.88]너는 멈추지 않아 [01:11.45]지줄대며 낮게 흐르리 [01:15.88]잠시 약해지면 오목한데 고였다가도 [01:23.27] [01:23.86]다시 넘치듯 가리 옳은 순간은 온다 [01:32.15]두려워 말고 그저 맡기렴 [01:38.32]흐르는 시내 [01:41.79] [01:46.33]흐르는 시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