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10]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마주잡은 두 손은 [00:14.93]하늘의 별들처럼 반짝이고 [00:23.36]그건 멀어질수록 더욱 예쁘게 포장되어 [00:36.90]지금 그땔 기억하는 날 찌르고 [01:07.64]어쩜 아니었는지 몰라 숨 쉬고 있던 공기, [01:21.18]그 자리, 모든 것들 [01:29.73]바람이 불어 그때의 기억 아무것도 아닌듯이 [01:39.50] [01:40.74]사라지는데 여기서 주저앉아 무얼 기다려 [01:54.79]아무도 오지 않는데 [02:08.58]눈을 감으면 떠올라 눈을 감으면 떠올라 [02:30.69]바람이 불고 있는데 아무도 오지 않는데 [02:41.68]바람이 불어 그 때의 너는 아무것도 아닌듯이 [02:52.65]사라지는데 왜 나만 이대로 남아 [03:02.07]더욱 선명한 그림을 그리고 있나 [03:10.92]죽어버린 시간들을 헛되이 되살려 보려하지만 [03:22.26]그 누구도 오지 않는 이곳에 혼자 살아나 [03:43.46]바람이 불어 그때의 기억 아무것도 아닌듯이 [03:54.10]사라지는데 여기서 주저앉아 무얼 기다려 [04:08.06]아무도 오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