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삼시에 친구와 약속
Pet café 가보자고 해서 찾아왔어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손을 씻고
고양이들이 우리를 반겨주네
아메리카노 한 잔 시키고 앉았는데
페르시안 고양이가 무릎에 올라와
부드러운 털을 만지니까 스트레스가
조금씩 사라지는 걸 느껴
Pet café, pet café
동물들과 함께하는 시간
Pet café, pet café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걸
귀여운 얼굴들을 보고 있으면
세상의 모든 걱정이 잊혀져
Pet café, pet café
이런 곳이 있어서 다행이야
친구는 강아지와 놀고 있고
나는 고양이 두 마리에게 둘러싸여
사료를 주려고 하니까 몰려들어
사진을 찍어도 자꾸 움직여
한 시간 정도 있다가 나가려 하니
아쉬운 마음이 자꾸 들어
집에서 키우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 포기해야 해
Pet café, pet café
동물들과 함께하는 시간
Pet café, pet café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걸
귀여운 얼굴들을 보고 있으면
세상의 모든 걱정이 잊혀져
Pet café, pet café
이런 곳이 있어서 다행이야
언젠가는 나도 반려동물과
함께 살 수 있는 날이 올까
그때까지는 이렇게 가끔
Pet café에서 만족할게
Pet café, pet café
동물들과 함께하는 시간
Pet café, pet café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걸
귀여운 얼굴들을 보고 있으면
세상의 모든 걱정이 잊혀져
Pet café, pet café
이런 곳이 있어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