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술 (Drinking Straight) - 崔白虎 (최백호)
词:최백호
曲:최백호
编曲:이명건/문정욱
혼자서 깡술을 마신다
가슴이 터질 것 같아서
빈속에 깡술을 마신다
익숙한 사람이 두려워
커피나 마실까 하다가
대낮에 깡술을 마신다
가슴에 뜨거운 기억들
하나둘 지워져 버린다
입안 가득한 비명들
쏟아져 나올 것 같아서
바람을 찾아 나섰지
내 뺨을 후려쳐 줄 바람
저 멀리 예배당 종소리
누군가 용서를 말했지
모두가 떠나간 언덕에
피어난 한 송이 꽃이여
입안 가득한 비명들
쏟아져 나올 것 같아서
바람을 찾아 나섰지
내 뺨을 후려쳐 줄 바람
혼자서 깡술을 마신다
가슴이 터질 것 같아서
빈속에 깡술을 마신다
익숙한 사람이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