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사실은 거짓말이야 - 이성령 (李星龄) [00:07.31]아침을 깨우는 알람 소리 [00:10.06]전과는 다른 아침의 향기 [00:13.06]일으키기 더 가벼워진 몸 [00:16.15] [00:19.08]정신 없었던 분주한 아침 [00:22.21]억지스레 먹어야 했던 [00:25.08]아침 밥 맛도 다르고 [00:27.96] [00:30.40]니가 없는 나의 하루야 [00:34.07] [00:37.38]한 달에 반도 버티기 힘든 [00:40.50]한달 용돈도 여유가 생겨 [00:43.25]모든 게 무리 없이 흘러 [00:48.06]너와 함께했던 그때완 다르게 [00:54.31] [00:55.06]모든 게 편해졌어 [00:57.94] [00:58.56]밤새 너와 통화하다 [01:03.19]뜬 눈으로 지샜던 [01:06.38]피곤한 아침도 이젠 없어 [01:11.44] [01:11.94]그래 난 지금이 더 좋아 [01:16.19]너 없는 날들이 [01:18.12] [01:19.00]내게 더 좋은가 봐 [01:22.00] [01:28.31]너에게 닿지 않는 내 슬픔 [01:31.19]니가 없는 힘겨운 날들 [01:34.13]오랫동안 아파했어 [01:37.41] [01:39.41]사실 나는 아직도 그래 [01:43.35] [01:46.22]아침엔 일어나기가 싫어 [01:49.10]밥 먹는 것 조차 잊고 살아 [01:52.10]힘겹게 너를 잊고 [01:54.60] [01:55.47]밝게 지내려 해봐도 [01:59.54] [02:01.04]내 맘관 다르게 [02:03.35] [02:04.03]깨져버리는 다짐 [02:06.91] [02:07.47]밤새 너와 통화하다 [02:12.16]뜬 눈으로 지샜던 [02:15.41]설레인 날들도 이젠 없어 [02:20.41] [02:20.97]목소리도 들을 수 없는 [02:25.16]지금의 난 말야 [02:27.60] [02:28.16]온통 니 생각뿐이야 [02:30.78] [02:32.47]어느 날 문득 바라고 바란 [02:37.54] [02:38.45]니가 걸어준 마지막 전화 [02:43.40] [02:44.27]태연스럽게 잘 지낸다고 [02:49.71]말을 해버렸어 [02:51.71] [02:52.83]지금도 보고픈데 [02:55.21]지금도 난 아픈데 [02:57.77] [02:58.77]밤새 너와 통화하다 [03:03.17]뜬 눈으로 지샜던 [03:06.30]설레인 날들도 이젠 없어 [03:12.04]목소리도 들을 수 없는 [03:16.17]지금의 난 말야 [03:19.23]온통 니 생각뿐이야 [03:22.05] [03:25.36]잘 지낸다는 말 [03:27.49] [03:28.24]거짓말이었단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