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톱니바퀴 - 그림자궁전 [00:00.28]词:송재경 [00:00.56]曲:송재경 [00:00.84]내게 말을 해봐 뭐든 생각나는 대로 [00:07.11]거짓말이라도 좋아 어서 말을 던져줘 [00:17.72]손을 내밀어봐 잡히는 것이 없어도 [00:24.13]미약한 너의 온기로 [00:28.15]가만히 나를 만져줘 [00:34.59]누가 너의 몸에 [00:36.88]태엽장치를 해두었나 봐 [00:43.31]기다려 내가 다시 감아줄게 [00:49.69]우리의 시간은 겨울의 나무가지처럼 [00:56.02]차갑게 갈라진데다 [01:00.53]자꾸 색이 바래가고 [01:06.88]우리의 사랑은 약이 없는 병처럼 [01:13.31]언제 아플지 몰라 늘 조마조마한 마음 [01:24.02]어차피 우리는 작은 톱니바퀴들일 뿐 [01:32.27]날이 무뎌지기 전에 날이 저물기 전에 [01:41.02]돌고도는 우리는 톱니바퀴들이다 [01:49.76]돌고도는 우리는 톱니바퀴들이다 [01:58.29]돌고도는 우리는 톱니바퀴들이다 [02:06.88]돌고도는 우리는 톱니바퀴들이다 [02:15.48]돌고도는 우리는 톱니바퀴들이다 [02:23.98]돌고도는 우리는 톱니바퀴들이다 [02:32.60]돌고도는 우리는 톱니바퀴들이다 [02:41.17]돌고도는 우리는 톱니바퀴들이다 [02:49.76]돌고도는 우리는 톱니바퀴들이다 [02:58.28]돌고도는 우리는 톱니바퀴들이다 [03:06.93]돌고도는 우리는 톱니바퀴들이다 [03:15.44]돌고도는 우리는 톱니바퀴들이다 [03:24.00]돌고도는 우리는 톱니바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