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라의 어린이 (鸟国小孩)-무당벌레 밴드

새나라의 어린이 (鸟国小孩)

专辑:부스러기

时间: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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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새나라의 어린이 - 무당벌레 밴드 (七星瓢虫乐队)

词:김현재

曲:황규람

编曲:황규람

나는 새벽 세시 잠에서

항상 깨어 매일밤

똑같은 시간이 되면

술에 취해 큰 소리치는

아빠 뭐든 다 던지는

우리 엄마

거실 안방 창문이 나간 건

이미 어제 다 박살 났는걸

당장 나가 꼴보기도 싫어

그래 나가줄게 그만 찢어지자

두손을 모아 매일

하늘을 향해 기도해

소원을 빌어 영원히

깨어나지 않는 꿈속에서

살고 싶다고

새벽에 일어나

항상 혼자란 걸 느껴

꿈속에서 보았던 늘 보았던

환하게 웃던 우리 집은 어디에

매일 오후 집에 다섯살 많은 형과

둘이서 남으면 난 겁에 질려

엄마 몰래 내 돈을 뺏은

형은 신이 나서 게임기를 꺼내

엄마 오나 망이나 보라고

나도 한번쯤 하고 싶은데

혼자 방에 하루종일 갇혀 졸면

또 얻어맞는게 뻔히 보여

두손을 모아 매일

하늘을 향해 기도해

소원을 빌어 영원히

깨어나지 않는 꿈속에서

살고 싶다고

새벽에 일어나

항상 혼자란 걸 느껴

꿈속에서 보았던 늘 보았던

환하게 웃던 우리 집은 어디에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면

하고 싶은 건 맘대로 하는

만화책 속의 주인공처럼

뭐든 바라는걸 가질 수 있나

부자가 되어 다시

우리 집도 행복해질까

두손을 모아 매일

하늘을 향해 기도해

소원을 빌어 영원히

깨어나지 않는 꿈속에서

살고 싶다고

새벽에 일어나

항상 혼자란 걸 느껴

꿈속에서 보았던 늘 보았던

환하게 웃던

우리 집은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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