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한맹구

우울증

歌手:한맹구

时间: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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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문 닫은 방 안에

하루가 쌓여가

웃는 법도

어제처럼 멀어

괜찮다 말해도

목 끝에 걸려서

삼킨 말들만

조용히 무거워

눈을 떠도

어두운 아침

몸은 여기

마음은 저기

아무도 모르게

자꾸 무너져

손끝까지

힘이 빠져

괜찮지 않아

괜찮지 않아

오늘도 난

그냥 버텨

괜찮지 않아

괜찮지 않아

네가 와서

내 곁에 있어줘

밥숟가락 소리

너무 크게 들려

창문 틈 바람도

나를 흔들어

해야 할 일들은

벽처럼 서 있고

나는 그 앞에서

작아져만 가

텅 빈 웃음 뒤에

숨겨 둔 밤들

말하지 못한 채

더 깊어져 가

눈을 떠도

어두운 아침

몸은 여기

마음은 저기

아무도 모르게

자꾸 무너져

손끝까지

힘이 빠져

괜찮지 않아

괜찮지 않아

오늘도 난

그냥 버텨

괜찮지 않아

괜찮지 않아

네가 와서

내 곁에 있어줘

한 걸음씩만

가도 될까

오늘은 이만큼

여기까지

다 끝난 것 같아도

끝은 아니야

아직 남은 숨

내 안에 있어

괜찮지 않아

괜찮지 않아

그래도 난

여기 있어

괜찮지 않아

괜찮지 않아

천천히 와

내 곁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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