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6]초가삼간 (三间草房) - 이수진 (李秀珍) [00:09.63]실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00:24.60]정든 님과 둘이 살짝 [00:31.56]살아가는 초가삼간 [00:38.88]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00:46.17]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00:56.20]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01:19.54]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01:34.48]나물 캐어 밥을 짓는 [01:41.53]정다워라 초가삼간 [01:49.13]밤이 되면 오손도손 [01:52.76]호롱불 밝혀 놓고 [01:56.03]살아 온 내 고향 초가삼간 [02:06.27]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