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s gone
(Who)
Friends gone
(Who)
Friends gone
(Who)
Friends gone
(Who)
Friends gone
늘 떠나는 사람들 속에 붉은 실을 못 알아봐 관계 놔 버리고 말어
내 한 번에 실수로 놓아버린 끈은 더 이상 내게 돌아오지 않아
계속 같은 곳을 맴돌고 있어
말과 발이 차마 떨어지지 않어
정신 딱 차리고
여태 미뤄놨던 추억들을 쌓을 일만 남았으니
첫 클럽에 샀어 막 술
이렇게 하면 맘을 나눌 친구가 늘까 해서
취해서 추는 이 춤
내가 누군지도 까마득하게 몰라 그냥 마셔
후회도 미련도 저기 두고 왔어 십 대에
안 바뀐 거는 꿈을 쫓는 자세와 기세
여전히 맘은 같아 닿기를 비네
오늘 밤도 평범히는 자기는 글렀네
가끔 나에게도 모든 게 넘 과분해
내꺼 하나 못 챙기는 내가 뭘 더 탐내?
늘어난 욕심에 꺾이지는 못해
어떻게든 가지겠어 원하는 게 있다면
방심하면 가져갈게 난 니 자리도
막아봐 난 내 앞길을 갈 거야 GO
난 항상 배팅 크게 걸어 모 아니면 도
곧 잭팟이니 얼른 받아 놔 내 번호
Friends gone
(Who)
Friends gone
(Who)
Friends gone
(Who)
Friends gone
(Who)
Friends gone
떠나간 친구들 미안
다들 잘 살고 있길 바래
내가 했던 잘못들
언젠간 전부 돌아온다는 걸 알기에
반복하지 않아 두 번
가볍던 입을 다물어
상처를 남겼거든 내 안에
난 꼭 가야만 해서 위
그 이유로 가뒀지 내 자신을 방 안에
“음악은 어떻게 돼?”
“너 얘랑 친하던데”
쟤가 너 얘기하더라
별로 안 좋아하던데
싸가지 없단 소리는 Thank u 미안 원래
그렇게 태어났어 너가 뭘 아는데
친구였던 적도 없던 놈들이
하는 소리 같은 건 내게 안 들리지
Live yours
남아있는 사람들 챙기기에도 난 너무 바쁘니
넘어져도 일어나야 해
내 옆자리 비워둬야 해
돌아올 사람들이 많기에
더 이상 잃어선 안 돼
누구의 잘못이던 간에
전부 다 지켜내야만 해
Friends gone
(Who)
Friends gone
(Who)
Friends gone
(Who)
Friends gone
(Who)
Friends g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