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pil-Soumbalgwang

Pupil

歌手:Soumbalgwang

专辑:Fire & Light

时间: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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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하얗게 불태워버린 검은 눈동자

깊은 바닷속 내던져버린 허무의 끝

끝을 모른 채 내달린 우리는

불투명한 장막을 걷었다

잠식당한 빛은 어딜 향해 비추고 있는지

손 내밀어주는 이 없는

캄캄한 어둠은

희망이 없다

소음의 시작

모든 걸 뭉개버릴

잔치

욕망이 가득 차 삐뚤어진 우리들의

잠식당한 빛은 어딜 향해 비추고 있는지

손 내밀어주는 이 없는

캄캄한 어둠은

희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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