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Madness (월광(月狂) / Aphrodiziac ver. From Album

Moon Madness (월광(月狂) / Aphrodiziac ver. From Album"Nodance" 96')

歌手:申海哲

时间:199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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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Moon Madness (월광(月狂) / Aphrodiziac ver. From Album"Nodance" 96') - 申海哲 (신해철)

너의 눈빛 너의 몸짓

너는 내게 항상 친절해

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고

너를 구겨버리고 싶어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

채워지지 않는 지배욕

암세포처럼 지긋 지긋 하게

내 몸을 좀 먹어드는 외로움

나의 인격에 뒷 면을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 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져가고 있는 것 같아

끝없이 쉴 곳을 찾아

헤매도는 내 영혼

난 그저 마음의 평화를

원했을 뿐인데 사랑은 천개의

날을 가진 날카로운

단검이 되어 너의 마음을

베고 찌르고 또 찌르고

자 이제 날 저주 하겠니

술기운에 뱉은 단어들

장난처럼 스치는 약속들

나이가 들수록

예전 같지 않은 행동들

돌고 도는 기억속에 선명히

낙인 찍힌 윤리 도덕 규범 교육

그것들이 날 오려내고

색칠해서 맘대로

이상한걸 만들어 냈어

내 가죽을 벗겨줘

내 뱃살을 갈라줘

내 안에 내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나도 궁금해

끝 없이 쉴 곳을 찾아

헤매도는 내 영혼

난 그저 마음의 평화를

원했을 뿐인데

커튼 사이로 햇살이 비칠 때

기억나지 않는 지난 밤

내 마음을 언제나 감싸고 있는

이 어둠은 아직 나를 놔주지 않고

끝 없이 쉴 곳을 찾아

헤매도는 내 영혼

난 그저 마음의 평화를

원했을 뿐인데

끝 없이 쉴 곳을 찾아

헤매도는 내 영혼

난 그저 마음의 평화를

원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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