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무게를 내려놓을 때
네 목소리가 내 맘을 비춰와
길게 늘어진 어둠 속에서도
너의 말 한마디면 난 웃게 돼
평범한 하루가 특별해지고
짧은 순간이 추억이 돼
조금은 서툰 내 고백처럼
너로 가득 채워가네
너라는 불빛, 나를 밝혀
어둠 속에서도 길을 찾아
너라는 불빛, 나를 안아
끝없는 밤에도 난 두렵지 않아
사소한 기억이 노래가 되고
너의 이름이 가사가 돼
조금은 멀리 돌아가도
끝은 항상 너였어
너라는 불빛, 나를 밝혀
어둠 속에서도 길을 찾아
너라는 불빛, 나를 안아
끝없는 밤에도 난 두렵지 않아
너라는 불빛, 나를 밝혀
어둠 속에서도 길을 찾아
너라는 불빛, 나를 안아
끝없는 밤에도 난 두렵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