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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All That I Can Say) - 김동구
词:김동구
曲:김동구
编曲:김동구
계속 숨어있던
말하고 싶었던 나의 마음
꽃이 흐드러지고
지나온 마음이 흩어지고
그날의 함께였었던
우리들은 갈라져 가고
흐린 잔상만 남겠지
그날이 이유도 없이
생각이 나는 걸
나도 어찌할 수 없었는데
바랜 공기에도
우리는 언제나 영원일 거라고 했는데
그날에 함께였었던
우리둘은 갈라져 가고
하고픈 말이 남지 않을 만큼
그날이 이유도 없이
생각이 나는 걸
나도 어찌할 수 없었는데
오늘도 사라져 가는 걸
느끼고 있어
그렇지만 어찌 못하는 걸
잡아본다 나의 맘을
그저 한 뼘 일지라도
계속 숨어있던
말하고 싶었던 나의 마음
꽃이 흐드러지고
지나온 마음이 흩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