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끝에 서 있는 작은 소년
마음 속엔 아픔만 가득했네
한 발만 내딛으면 추락할까 두려워
그때 나타난 택시아저씨, 조용히 말했네
“이봐 어린 소년, 포기하기엔 아쉬워
조금만 시간을 갖고, 원하는 걸 해봐
좋은 일들은 아직 많아, 기분은 영원하지 않아
비처럼 흐려도 언젠가 해가 뜰 거야”
Edge of Hope, 함께 걸어가
세상은 혼자 선 힘들어도
Edge of Hope, 손을 잡아줄게
눈물 속에도 빛은 남아 있어
조금만 더, 너의 앞날에 빛이 있기를
소년은 말했지, “너무 힘들어요
가족과 벗도 없이 빚만 지고 살아왔어요”
그럼에도 아저씨는 웃으며
“네 이야기를 들어줄 벗이 되어줄게”
“세상은 함께하면 아름다워
힘든 날들도 함께라면 버틸 수 있어
작은 희망 속에 숨겨진 빛을 찾아
조금씩, 다시 살아보는 거야”
Edge of Hope, 함께 걸어가
세상은 혼자 선 힘들어도
Edge of Hope, 손을 잡아줄게
눈물 속에도 빛은 남아 있어
슬퍼하는 사람들이 많을거야. 넌 혼자가 아니야
절벽에서 내려온 너에게
새로운 날이 펼쳐질 거야
눈물마저 지나가고
밝은 세상이 널 기다려
Edge of Hope, 함께 걸어가
세상은 혼자 선 힘들어도
Edge of Hope, 손을 잡아줄게
눈물 속에도 빛은 남아 있어
너의 아픔, 내가 아플 순 없지만 나와 함께하자
(Edge of Hope...Edge of Hope...Edge of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