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른 아침 창문을 두드리는 새소리
눈은 떴지만 마음은 아직 누군가를 기다려
비어 있는 주방 테이블 찻잔 속에
묻은 어제의 웃음이 마르질 않아
혼잣말처럼 내뱉은 좋은 아침이야 이말을 듣고 싶어
Whisper low in the morning light
Say the word that makes it right
가장 듣고 싶은 그 말 하나
내 하루를 깨워줄 한마디 말
Good morning my love
say you love me 지금 이 순간
날 안아주는 그 말
차가운 공기 속에서 따뜻하게
내 귓가에 머물러 I love you it’s all I need
거울 속 낯선 하얀선
말 없는 시간의 손끝 같아
근데 이상하지 그 안에
젊은 날들이 살아있어
Time flows but some things stay
Like the wish I made yesterday
아무리 늦은 계절이라 해도
그대 한마디면 봄은 와
Good morning my love
Say you love me 이 조용한
아침에 들려오는 말
내 모든 시간을 따뜻하게 감싸는
I love you that’s how I heal
Say it slow like a song I know
매일 반복돼도 처음처럼 들려
하얗게 된 내 머리에도 마음은 소녀처럼
I love you whisper it still
햇살이 벽을 타고 번지는 순간
너의 목소리를 떠올려
사랑해 그 말 오늘도 듣고 싶었어
자기전 눈감기전에 이말을 듣고 싶어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