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L-CHOILB

YSL

歌手:CHOILB

专辑:her.

时间: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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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YSL - CHOILB (최엘비)

词:최엘비

曲:Coa White/최엘비

编曲:Coa White

친구야 난 벌었다고 꽤나 큰돈

엄마 생일 때는 명품 백을 일시불로

500만 원을 바꿔 가사 한 줄로

어떻게 보면 웃겨

이래서 사나 래퍼들 빚내서 명품 옷

** 신경 안 써 이젠 얼마가 나가던

엄만 너무 많이 쓰지 말고

저축 좀 하라셔

엄마 몰래 차를 사려 했지

면허도 안 따고

그 계획은 물거품이

엄마한테 등짝 맞고

여전히 난 마마보이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 노래에서

내가 꿨던 돈의 50배로 갚았어

자폐아에서 누군가의 탑텐

슬슬 보이네 내 몸에 꽂힌 빨대들이

YSL 가방이 엄마의 어깨 위에

이 순간을 위해서 살아온 듯해

엄마도 한 명의 여자인 걸 깨닫네

YSL 가방 하나로

친구야 난 벌었다고 꽤나 큰돈

다른 잘나가는 래퍼들에게

이건 푼돈이겠지만

기억하네 나의 배고플 적에 비해

지금 내 가치는 몇 배를 뛰어 훌쩍

Put your hands in the air

내 말에 전부 손을 드는

500쯤을 채운 나의 팬들이 있네

이제는 배불리 채워

계좌 챙겨야 해 난 멋도

생존을 해 이 바닥 개쩌는 앨범을 내

또 이제 내 또래 친구들에게

쪽팔리지가 않아

내 드라마로만 채운 속

진지 빠는 건 안 팔린다는 ** 래퍼's

반으로 갈라 마치 체인소맨

난 배고픈 예술가가 아니지 더 이상

헤이러들에게 난 좋은 먹잇감

열등감이 주제인 앨범이

다른 열등감을 불러일으키는

아이러니함

엄마를 앞장 세우고

백화점 1층을 돌아

샤넬 구찌 루이비 펜디

디올 프라다 입생로랑

명품 브랜드 이름을 가사로 쓰는 건

좀 생소한 장면이지 나에겐

어쩌면 마지막일지 몰라

그니까 엄마

이건 너무 비싸다고 놓지 말아 줘

이거 사줘도

아직 갚아야 할 게 남아있어

점원이 물어봐 할부 or 일시불로 할지

난 체크카드밖에 없다 대답하는 간지

YSL 가방이 엄마의 어깨 위에

이 순간을 위해서 살아온 듯해

엄마도 한 명의 여자인 걸 깨닫네

YSL 가방 하나로

고 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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