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생활-김정욱

타지생활

歌手:김정욱

专辑:l o v e

时间: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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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타지생활 - 김정욱 (Kim Jeong_uk)

词:Kim Jeong_uk

曲:Kim Jeong_uk/Underwood

매일 밤 내 생각에 못자도

하루쯤 마음 편히 지내줘

차가운 바람에 내 걱정이 들면

나 보다는 당신을 더 챙겨줘

또 하루가 저물고 고갤 떨구게 돼

아무 이유 없는 책임감이 누를 땐

여전히 어린애 손톱 물어 버릇 돼

난 아직도 돌아가길 원해 부모님 집에

10년 지났고 서울 주민

방 안에 혼자 냉장고엔 맥주뿐임

또 질리게 쿠폰 쌓인 채

늘 들어가는 배민 사이트

그나마 한식 메뉴 제일 나아

힘들 땐 가만히 덮어놔 엄마 전화 꺼놔

할지 몰라 서운함 i'll call you back

그녀 걱정에는 뻔한 거짓말만 늘어놔

10년째 난 불효자 i gotta say

난 잘 지내 엄마도 어깨 쭉 피고 다녀

아직 못해줬지만 믿고 조금만 기다려

다 해줄게 all of me

당연하지만 그때까지 umm can you love me

매일 밤 내 생각에 못자도

하루쯤 마음 편히 지내줘

차가운 바람에 내 걱정이 들면

나 보다는 당신을 더 챙겨줘

20년 된 차 계속 아직까지 타

내 뒷바라지 한 탓 미안해

스무 살에 난 벤츠 태워 준단 말

못지켰고 어쩌면 앞으로도

계약 끝나고 나오니 28

가진 것도 계약 전과 잔고수가 비슷함

공연만 돌다 끝난 듯 20대

그게 해외라 아빤 다행이래

언제 와 집엔

미안해서 대충 둘러대고

아마 그때쯤 갈게요 시간되면 들를게

굽어진 허리와 하얘진 머리칼

모든 게 다 내 탓이야

근데 내가 어떻게 가

난 아직 20년 전에 철부지고 싶어

더 어릴 때 처럼 아빠 손도 잡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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